올네이션스 목자의 기도원 성도님들 !
요즘 많은 성도님들이 각자의 블로그에
실제 성지순례 다녀오셨던 글을 많이 올려주시는데요,
저는 직접 가본 것은 아니지만
제 블로그에 몇편에 걸쳐 성지순례에 대해
글을 써내려가려고 합니다 !
그럼 성지순례의 첫번째 장소
이스라엘부터 떠나 보실까요 ?
성경을 읽다보면, 실제 이스라엘 민족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이스라엘이 언제부터 시작되었는가를
알 수 있게 되어집니다.
그럼 이스라엘은 언제부터 시작되었을까요 ?
이스라엘은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에서부터 시작됩니다.
하나님꼐서는 아브라함에게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비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라고 말씀하시며 아브라함을 부르셨고,
한 민족을 이루게 하여 그 땅을 주고 모든 민족에게
복을 받게 하겠다 라는 약속을 해주십니다.
이후 아브라함은 아들 이삭을 낳았고
이삭은 아들 야곱을 낳게 되었는데
야곱은 훗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으로 불러주셨고 "이스라엘"은 한 사람의 이름이 아닌
한 민족의 이름으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
.
.
이제 본격적으로 이스라엘의 성지순례지로 이동해볼텐데요 !
이스라엘의 수도인 예루살렘으로 떠나보겠습니다


이스라엘의 수도인 예루살렘은
예수님의 마지막 사역과 십자가, 부활이 집중된 도시로
성지순례에서 가장 중요한 중심지로 여겨집니다.
예루살렘에 방문했다면 대표적인 성지에 가봐야겠죠 ?
1. 성묘교회 (Church of the Holy Sepulchre)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신 곳과 장사되셨던 무덤이 함께 있는 장소이며
기독교 성지 중 가장 핵심적인 장소입니다.
하나의 건물 안에 십자가 처형 장소와
무덤이 함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성묘교회의 외부 전경은 돔 위에 교회의 상징인
십자가가 하늘을 향해 서있는 모습입니다.




2. 골고다언덕 (해골의 곳)
‘골고다’는 처형의 장소 수치와 고통의 상징이며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신 장소로 전해지는 곳입니다.
복음서에는 이곳을 **“해골의 곳”**이라고 부르며,
라틴어로는 **칼바리(Calvary)**라고도 불립니다.
오늘날 골고다는 성묘교회 내부에 포함되어 있으며,
하나의 독립된 언덕이라기보다는
바위 지형 위에 형성된 처형 장소로 이해됩니다.

왜 예수님은 골고다에서 처형되셨을까요 ?
로마 시대의 십자가형은 가장 잔인하고
수치스러운 처벌 방식이었습니다.
골고다는 성 안이 아닌 곳과
사람들이 오가며 볼 수 있는 위치에 있었고,
이는 십자가형의 목적이
단순한 처벌이 아니라 경고와 공개적 모욕이었기 때문입니다.
성묘교회 안의 골고다
현재 골고다는 성묘교회 내부의 상층 공간에 위치해 있습니다.
제단 아래 바위 틈이 골고다의 흔적으로 전해지며,
순례자들은 바위 아래에 손을 넣어 십자가가 세워졌다고
전해지는 지점을 만진다고 합니다.
[ 골고다가 나오는 성경구절 ]
“골고다 즉 해골의 곳이라는 곳에 이르러”
마태복음 27장 33절
“예수를 끌고 골고다라 하는 곳
(번역하면 해골의 곳)에 이르러”
마가복음 15장 22절
“해골이라 하는 곳에 이르러
거기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두 행악자도 그렇게 하니 하나는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
누가복음 23장 33절
“저희가 예수를 맡으매 예수께서 자기의
십자가를 지시고 해골(히브리 말로 골고다)이라
하는 곳에 나오시니”
요한복음 19장 17절
3. 십자가의 길 (비아 돌로로사)
십자가의 길은 예수님께서 사형 선고를 받으신 뒤,
십자가를 지고 처형 장소인 골고다 언덕까지 걸어가신 길을 말합니다.
라틴어로는 비아 돌로로사(Via Dolorosa),
뜻은 *‘고통의 길’*입니다.
이 길은 오늘날 예루살렘 구시가지 안에 남아 있으며,
예수님의 수난을 기억하기 위한 **14처(十四處)**로 나뉘어 전해집니다.
📍 십자가의 길이 시작된 곳
십자가의 길은 예수님이 빌라도에게 사형 선고를 받으신 곳에서 시작됩니다.
예수님은 군중 앞에서 십자가형을 선고받으셨고
로마 병사들에 의해 채찍질을 당하시고
직접 십자가를 지고 길을 걸으셨습니다.
이 장면은 영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에서도
가장 고통스럽게 묘사되는 부분 중 하나입니다.

✨ 십자가의 길이 가지는 의미
십자가의 길은 단순한 이동 경로가 아니라,
고통을 피하지 않으신 순종의 길,
영혼들을 향한 사랑을 끝까지 보여준 길,
침묵으로 감당한 희생의 여정을 상징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를 지고 고통을 당하시며
골고다 언덕까지 가는 길에도 침묵하지 않으시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 또 백성과 및 그를 위하여 가슴을 치며
슬피 우는 여자의 큰 무리가 따라오는지라
예수께서 돌이켜 그들을 향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 "
누가복음 23장 27-28절
이 말씀은 고통 속에서도 영혼을 향한
예수님의 마지막 가르침이셨습니다.
말씀만 들어도 너무 감동이 되시지요 ?
4. 겟세마네 동산
겟세마네 동산은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전 마지막 밤,
제자들과 함께 머물며 기도하신 장소입니다.
이곳은 예루살렘 성 밖, 감람산 기슭에 위치해 있으며,
이름 ‘겟세마네’는 히브리어로
‘기름을 짜는 틀’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겟세마네는 예수님의 마음이 짓눌리고 짜여지던 장소로 기억됩니다.



"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겟세마네라 하는 곳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저기가서 기도할 동안에
너희는 여기 앉아 있으라 하시고
베드로와 세배대의 두 아들을 데리고 가실 쌔 고민하고 슬퍼하사
이에 말씀하시되 내 마음이 심히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
너희는 여기 머물러 나와 함께 깨어 있으라 하시고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가라사대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
마태복음 26장 36-39절
" 예수께서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 핏방울같이 되더라 "
누가복음 22장 44절
.
.
.
예루살렘에서의 주요 성지들과
관련 성경 구절 말씀들을 같이 소개해드렸습니다.
다음은 어떤 지역을 순례해볼지
같이 기대해보시면서 다음편에서
찾아뵙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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