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네이션스 목자의 기도원 성도님들 !
오랜만에 왔습니다..!😅
지난번에서는 유럽선교의 첫 출발점
빌립보에 다녀왔었죠 ?
예고해드렸듯이 데살로니가편 가져왔습니다!^^
먼저, 데살로니가는 어떤 도시일까요 ?
데살로니가 (Thessaloniki)
그리스 북부에 위치한 데살로니가는 마케도니아 지방의
중심 도시이자, 아테네에 이어 두 번째로 큰 도시이다.
에게해의 주요 항구로서,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발칸반도와 지중해를 잇는 전략적 요충지로 기능해왔다.
데살로니가는 현재 그리스 북부에 위치한 큰 도시이지만
고대 마케도니아 지역의 중요한 항구 도시였으며,
로마 제국 시대에는 교통과 상업의 중심지였다고 한다.
사도 바울은 두 번째 선교 여행 중 이곳에 방문하여 복음을 전했다고 한다.
그리스의 데살로니가
사진으로 감상해보실게요 !




우와..이 전에 다녀왔던 빌립보와는 사뭇
다른느낌이죠 ? 너무 아름답지 않나요 ?
항구도시 답게 바다가 쫙 ~ 펼쳐져 있는 것을 보니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해변가를 산책하고 있는
제 모습이 상상이 되어집니다 ! 🌊
주요 정보
국가 : 그리스
인구 : 약 110만 명(도시권 기준, 2023년 추정)
설립 : 기원전 315년, 카산드로스에 의해
지역 : 중앙마케도니아
주요 명소 : 백탑(White Tower), 로툰다, 갈레리우스 개선문
역사적 배경
기원전 4세기에 마케도니아의 왕 카산드로스가 자신의 아내 ‘테살로니케’(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이복누이)의 이름을 따서 건설했다. 로마 시대에는 에게해 북부의 주요 상업 중심지로 성장했으며, 비잔틴 제국 시기에는 콘스탄티노플 다음으로 중요한 도시였다. 오스만 제국 통치하에서는 다문화 항구도시로 번영했다.
그럼 데살로니가에서 가야할 곳은 어디일까요 ?
1. 로마 아고라
로마 아고라는 그리스 테살로니키(Thessaloniki) 중심부에 위치한 고대 로마 시대의 공공 광장 유적이다.
이곳은 고대 도시의 정치·경제·사회 활동의 중심지로,
오늘날에도 잘 보존된 유적을 통해 로마 도시 구조와
생활상을 엿볼 수 있다. 도시의 역사적 연속성을
보여주는 핵심 고고학 유적지로 평가된다.




주요 정보
위치 : 그리스 테살로니키 시내 중심
조성 시기 : 2세기경 (로마 제국 시대)
주요 유적 : 오데온(공연장), 시장터, 지하 통로
현재 용도 : 고고학 공원 및 관광 명소
역사적 배경
로마 아고라는 로마 제국 시기 도시의 중심 광장으로 건설되어 행정, 상업, 사법 활동이 이루어졌던 장소이다. 고대 테살로니키는 전략적 항구 도시로 번성하며 로마와 비잔틴 시기를 거치면서도 아고라는 도시의 심장부 역할을 담당했다.
유적의 구성
발굴된 유적에는 반원형 극장인 오데온(Odeion), 상점터와 회랑, 지하 통로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곳에서는 당시의 건축 양식, 대리석 기둥, 포장도로 등의 흔적을 통해 로마 도시 설계의 정교함을 확인할 수 있다. 일부 유적은 비잔틴 시대 이후에도 개조되어 사용된 흔적이 남아 있다.
문화적 의의
로마 아고라는 테살로니키의 다층적 역사—헬레니즘, 로마, 비잔틴, 오스만 시대를 아우르는—를 상징하는 공간이다. 현재는 고고학 공원으로 정비되어 시민과 관광객에게 개방되어 있으며, 도시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구(테살로니키 초기 기독교 및 비잔틴 기념물군)와 인접해 있어 역사적 연속성을 보여준다.
현재의 모습
도심의 카필라라스 거리 아래 위치한 로마 아고라는 발굴 현장을 중심으로 보존·전시되어 있다. 유적지 내에는 소규모 박물관과 안내 시설이 마련되어 있으며, 야외 공연과 문화행사 장소로도 활용되고 있다.

2. 화이트 타워
그리스 테살로니키의 화이트 타워(White Tower)는
도시의 상징적인 요새이자 박물관이다.
오스만 제국 시기 15세기에 건축된 원형 석탑으로,
현재는 해안가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로 자리 잡고 있다.
그리스 북부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상징하는 건축물로, 테살로니키를 대표하는 관광 명소 중 하나다.





주요 정보
위치 : 그리스 테살로니키 해안가, 테르마이코스 만(Thessaloniki waterfront)
건립 시기 : 약 15세기 후반 (오스만 제국 시대)
건축 양식 : 원형 요새탑, 높이 약 34m
현재 용도 : 역사 박물관 및 전망대
별칭 : 과거에는 ‘피의 탑(Tower of Blood)’으로 불림
역사적 배경
화이트 타워는 오스만 제국이 테살로니키를 지배하던 시기에 방어 요새로 건설되었다. 이후 감옥과 처형 장소로 사용되며 “피의 탑”이라는 어두운 별칭을 얻었다. 1912년 그리스 독립 후 개보수되며 흰색으로 도색되어 현재의 이름이 붙었다. 탑은 그리스의 해양도시로서의 정체성을 상징한다.
건축과 구조
탑은 원통형 석조 구조물로, 여섯 개의 내부 층과 옥상 전망대를 갖추고 있다. 외벽은 단단한 석회암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탑 내부는 나선형 계단을 따라 각 층에 전시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탑 꼭대기에서는 테르마이코스 만과 도시 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화이트 타워는 겉모습만 보면 평화로워 보이지만
실제 오스만 제국 시기의 감옥 인데요,
당시에는 감옥 및 처형 장소로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정치범이나 반역자들이 주로 수감되었고,
처형이 이루어지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사람들 사이에서 이곳은
“피의 탑(Kanli Kule)”이라고 불렸는데요
‘Kanli’는 터키어로 “피 묻은”이라는 뜻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서 죽임을 당했다는
전승에서 비롯된 이름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후 19세기 후반에 한 죄수가 탑을 하얗게
칠한 후 이미지가 바뀌면서
화이트 타워라는 이름이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3. 아노 폴리(Ano Poli)
그리스 테살로니키 북부 언덕에 자리한
구시가지 지구로, 비잔틴 성벽과 전통 가옥,
도시 전경이 어우러진 역사 보호 구역이다.
좁은 돌길과 오래된 수도원, 요새에서 내려다보는
테살로니키 전경 덕분에 가장 아름다운
산책 코스로 꼽힌다.


주요 정보
위치 : 테살로니키 시 북쪽 언덕, 옛 성곽 지역
특징 : 비잔틴·오스만 시대 건축과 성벽이 남아 있는 구시가지
대표 명소 : 에프타피르기오 요새, 트리고니온 탑, 블라타돈 수도원
전망 포인트 : 성벽과 탑 주변에서 테살로니키와 테르마이코스 만 조망
분위기 : 한적한 주거지 + 전통 선술집·카페가 섞인 로컬 동네
역사와 배경
아노 폴리는 로마·비잔틴 시대부터 도시 방어의 중심이었던 성곽 지대다. 1917년 대화재 때 평지의 신시가지는 대부분 불탔지만, 언덕 위에 있던 이 지역은 피해를 덜 입어 옛 거리 구조와 주거 형태가 잘 보존되었다. 그래서 오늘날 테살로니키의 ‘원래 모습’을 보여주는 구역으로 여겨진다.
볼거리와 즐길 거리
성벽과 요새(에프타피르기오, 트리고니온 탑) 주변에서는 도시와 바다, 날씨가 맑을 때는 멀리 올림푸스 산까지 한눈에 볼 수 있다. 내부에는 비잔틴 시대 교회, 블라타돈 수도원, 19세기 전통 목조 발코니가 딸린 집들이 남아 있다. 골목 곳곳에는 작은 광장, 분수, 전통 타베르나와 카페가 있어 산책과 사진 촬영에 좋다.


아노 폴리는 언덕 위에 있어서
도시 전체와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전망으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이 지역은 1917년 대화재 이후에도 남은 곳이라
옛 골목과 전통 건물이 잘 보존된
지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노 폴리에 가면 볼 수 있는 곳 첫번째,
에프타피르기오 요새로 들어가볼까요 ?


에프타피르기오(Επταπύργιο)는 그리스 테살로니키
북쪽 언덕에 위치한 중세 성곽·요새입니다.
비잔틴 시대 방어 거점으로
출발해 오스만 시대에는 요새이자 감옥으로 쓰였고,
오늘날에는 도시를 내려다보는 대표적인
역사 유적이자 전망 명소입니다.
에프타피르기오는 “일곱 개의 탑”이라는
뜻의 요새인데 실제로는 7개가 아니라
10개의 탑을 가진 구조라고 하네요!
두번째, 트리고니온 탑에 가보실까요 ?


트리고니온 탑(Trigoniou Tower)은
그리스 테살로니키의 구시가지에 있는
중세 방어 탑이자 성벽 유적인 관광 명소이며,
도시와 테르마이코스 만, 올림포스 산까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전망 때문에 테살로니키에서 가장 인기 있는
전망 포인트 가운데 하나라고 합니다.
구시가지 성벽 끝에 있는 방어용 탑이라는데요,
15세기 오스만 시대에 건설되었으며,
이전 비잔틴 성벽 위에 세워졌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블라타돈 수도원으로 가볼게요!


블라타돈 수도원은 그리스 테살로니키
상부 마을 아노 폴리에
위치한 동방정교회 수도원으로,
도시의 초기 기독교 및 비잔틴 유산을
대표하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군에 포함되었고,
지금도 운영 중인 테살로니키의
유일한 비잔틴 시대 수도원이라고 합니다.
특히 전승에 따르면 사도 바울이 데살로니가에서
설교했을 가능성이 있는 장소와
관련되어 언급되기도 한다고 합니다.

올네이션스 목자의 기도원 성도님들,
아노 폴리 구시가지 소개를 마지막으로
그리스의 데살로니가 도시에 다녀와봤는데요,
어떠셨는지요 ? 실제로 가보지는 못했어도
사진만 봐도 뭔가 한적한 분위기의
도시라고 생각이 들지 않으시나요 ?
그리스의 다음 지역은 어디로 가볼지
기대해보시면서 다음편에서 뵙겠습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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